운영자 경험에서 나온 구조
모바일로 직접 써보면 처음부터 정보가 너무 많이 열려 있을 때 지도가 보이지 않고 피로감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스미맵은 지도와 이모티콘을 먼저 보고, 사용자가 마커를 눌렀을 때 필요한 정보만 하단 시트로 확인하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이 구조는 사용자가 낯선 일본 거리에서 한 손으로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만든 것입니다.
제보도 마찬가지입니다. 긴 글을 요구하면 사용자는 포기합니다. 대신 “어떤 신호인지”, “대략 어디인지”, “한 줄로 무엇이 불편하거나 도움이 됐는지”를 먼저 남기도록 설계했습니다. 정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입력 가능한 밀도로 바꾸는 것이 스미맵의 핵심 경험입니다.
주제 집중도
스미맵은 일본 생활 편의 신호라는 한 분야에 집중합니다. 맛집, 관광 후기, 숙소 비교, 쇼핑 정보처럼 넓은 주제로 퍼지지 않고, 한국인이 일본 현장에서 바로 필요로 하는 생활 신호만 다룹니다.
사용자 제보 안전 기준
스미맵은 특정 개인을 지목하거나 매장 전체를 낙인찍는 문장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불친절하다”라는 감정 표현보다 “응대가 어려웠다”, “한국어 안내가 없었다”, “충전 사용 전 확인이 필요했다”처럼 다음 사용자가 행동으로 바꿀 수 있는 표현을 우선합니다.
광고와 기능의 분리
광고는 지도 조작, 제보, 저장, 번역, 위치 확인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에만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생활 편의 정보와 광고가 섞여 사용자가 특정 장소를 공식 추천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함께 확인할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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